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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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MZ세대가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비대면 재테크, 리셀테크·아트테크 등 새로운 투자 방식, 그리고 유튜브로 배우고 단톡방으로 교류하는 재테크 공부 방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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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에 익숙한 MZ세대, 모든 재테크는 모바일로

예전 재테크 관련 서적을 보면 부자가 되려면 은행과 친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은행을 자주 드나들며 창구 직원과 친해지면 그만큼 좋은 재테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기성세대가 은행 창구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고, 전문가에게 자산관리를 받고, 대면으로 투자 상품에 가입했다면 MZ세대는 이 모든 것을 스마트폰 안에서 해결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MZ세대는 핀테크 산업 성장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금융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게 투자하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모든 금융 거래는 앱으로 하고, 자산관리와 재테크를 위해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잡기 위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에서도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자사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내 손 안의 금융비서’라고 불리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며 고객 선점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이 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 신용 정보를 모으고 이를 분석해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자산 관리에 대해 조언하는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많은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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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셀테크에서 콘텐츠 투자까지…새로운 대체 투자에 적극적

MZ세대 재테크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투자 방식이나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예적금과 주식, 펀드 더 나아가 부동산을 넘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즐기면서 투자하는 경향이 눈에 띄는데요.

MZ세대의 대체 투자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리셀테크입니다. 리셀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리셀테크는 한정판 스니커즈나 명품 가방, 시계 등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입한 후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보유 자금이 비교적 적은 MZ세대 사이에서는 특히 진입 장벽이 낮은 스니커즈 리셀로 돈을 버는 슈테크가 인기인데요. 보통 모바일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오픈 런을 해도 구하기 힘든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인기 이유입니다. 당첨만 되면 수익성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나이키가 지난해 12월 지드래곤과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스니커즈의 경우 발매가는 21만9000원이었지만 현재 리셀 시장 판매가는 60만원대를 훌쩍 넘습니다.

아트테크와 뮤직테크도 MZ세대가 선호하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는 공동구매 또는 지분 투자 방식으로 이른바 조각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아트테크의 경우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최소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미술품 일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현재 평균 수익률이 20%대로 높은 편입니다.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뮤직테크는 음원의 일부 지분을 구입해서 매월 저작권료 수익을 받거나 주식처럼 거래해서 시세 차익을 내는 방식인데요. 대표적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해 역주행하면서 2020년 2만원 중반에 거래되던 저작권이 10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영화나 드라마, 전시 등에 투자하고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돌려받는 콘텐츠 투자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소액 부동산 간접투자 등도 MZ세대가 선호하는 대체 투자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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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로 공부하고 단톡방에서 정보 공유

투자나 재테크 공부를 위해 책을 읽고, 은행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는 것은 MZ세대에겐 옛날이야기입니다. MZ세대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재테크를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유튜브나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실전 재테크 전문가에게 재테크를 배우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MZ세대는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투자 정보를 가장 신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테크 및 금융 관련 정보를 얻을 때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를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는 20.1%인 반면 은행원 등 금융기관 직원을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 응답자는 18.8%에 그쳤습니다.

MZ세대는 이렇게 얻은 투자 정보와 자신의 실제 투자 경험을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을 통해 공유하는 데도 적극적입니다. 모바일 소통에 익숙한 MZ세대 답게 자신의 자산 현황이나 투자 후기 등을 거리낌 없이 오픈하고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을 바탕으로 MZ세대의 재테크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트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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