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철 음식 축제, ‘ 가을축제 ‘가 경제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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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 가을! 성자씨는 지난 주말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짧은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맛있는 제철 해산물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여러분들은 이 좋은 계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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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은 지금 제철을 맞은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을 알리는 ‘ 가을축제 ’가 한창인데요. 순식간에 지나가버릴 이 아름다운 계절을 집에서만 보낸다면 너무 아깝겠죠? 이번 주말에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두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대하 가을축제 가을 제철 음식 축제, ' 가을축제 '가 경제도 살린다!  대하

가을축제 가을축제 가을 제철 음식 축제, ' 가을축제 '가 경제도 살린다!  소제목맛 좋은 대하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대하 좋아하시나요? 9월 초순부터 10월 말까지는 가을을 맞아 통통하게 오른 대하가 가장 맛있는 시기인데요. 충청남도 홍성 남당항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일반 대하구이뿐만 아니라 대하회, 맛 대하, 대학장 등 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가 있어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맛집 탐방이라고 생각하는 성자씨가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죠~ 게다가 인근 방조제를 따라 나는 철새의 군무와 서해 바다를 물들이는 해넘이가 절경이라고 하니, 멋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놓칠 수 없겠죠?

위치 :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일원
기간 : 2014. 9. 5 ~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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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벌교꼬막축제 홈페이지>

가을축제 가을축제 가을 제철 음식 축제, ' 가을축제 '가 경제도 살린다!  소제목알이 꽉 찬 신선한 꼬막! 벌교 꼬막축제

녹차로 유명한 전라도 보성! 하지만 가을에는 녹차가 이 것에게 한 수 접어줘야 한다는데요~ 바로 가을 별미 벌교 꼬막입니다! 천혜의 자연이라 불리는 순천만에서 이어지는 벌교 갯벌은 깨끗한 수질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미 유명하죠? 이 갯벌 지역은 다양한 수산자원의 보고이기도 한데요. 특히 벌교의 꼬막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이라 예부터 벌교에 가서 주먹자랑 하지 마라는 말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에도 좋지만 다른 지역보다 알이 굵고 고소하면서도 짭짤하고 부드러운 속 살이 일품이니,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10월 말부터 열리는 벌교 꼬막축제에 가면 직접 갯벌에 들어가 꼬막을 캐서 시식을 할 수 있답니다.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뻘배타기 체험도 해볼 수 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음악회도 열린다고 하니 흥겨운 축제 속에서 맛있는 꼬막 드실 분들은 축제 일정을 잘 체크해 보세요~

위치 : 전남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기간 : 2014. 10. 31 ~ 11. 2

이 밖에도 청정 자연의 깨끗함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사과의 고장, 문경에서 열리는 <문경 사과축제>, 질 좋은 황토에서 자라 예부터 왕에게 진상했다는 <보은 대추축제>, 각종 해산물이 모이는 <인천 소래포구축제>등 전국 각지가 축제의 흥겨움으로 가득한데요. 이렇게 즐거운 축제가 우리에게 주는 또 한가지 선물이 있답니다. 바로 지역 경제의 부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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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 가을축제 가을 제철 음식 축제, ' 가을축제 '가 경제도 살린다!  소제목즐거운 가을축제의 놀라운 경제효과

적게는 수만명에서 많게는 수십만명까지 모이는 자역별 ‘ 가을축제 ‘!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현장에 모이는만큼 그 경제효과도 큰데요. 지난해 단 3일만에 5 3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던 진도 서망항 꽃게축제는 짧은 축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꽃게음식과 함께 지역 특산품 판매로 얻은 경제효과는 6 5천여만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축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앞서 대하축제 장소로 소개한 ‘홍원항’은 지난해 가을철 17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았으며 지역소득도 19억여 원으로 집계되었고, 최근 충청남도에서 열렸던 ‘금산인삼축제는 총 81만 명의 관광객 및 바이어가 방문하여 1,580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무역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는 잔치 및 축제를 많이 열어왔는데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가을축제를 통해 커다란 경제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참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서 저마다의 특색 있는 가을축제로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불러일으키고 이로 인해 큰 경제효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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