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식시장 전망

0
{focus_keyword} 2022년 주식시장 전망  블로그_내지_한컷전망_Top_주식                               Top

| 2021년 주식시장은 어떠했나요?

2021년 코스피는 전강후약 패턴을 보이면서 지수 상승률은 전년대비 보합 수준에 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미디ㄴ어/교육과 소프트웨어 업종이 시장 대비 강세를 보였고요. 사이즈별로는 중/소형주가 대형주대비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022년 기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내년 이익은 올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평균 수준 혹은 적정 수준에 근접하면서 추가적으로 밸류에이션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focus_keyword} 2022년 주식시장 전망  블로그_내지_한컷전망_주식

| 2022년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어떻게 되나요?

글로벌 경기는 ‘침체(`20年) → 회복(`21年) → 안정/정상화(`22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IMF에서는 글로벌 GDP 성장률이 5.9%(`21年)에서 4.9%(`22年)로 완화되고, 글로벌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4.3%(`21年)에서 3.8%(`22年)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글로벌 GDP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은 안정/정상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률–인플레이션 스프레드가 가파르게 축소되는 점은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률–인플레이션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국면에서 주식 수익률이 강세를 보이고, 반대의 경우 수익률이 둔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실제로 2021년 하반기 이후에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었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조정 중인데요. 이는 주식시장에서는 부정적인 조합에 속합니다. 결론적으로 2022년에는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ex, 공급망, 원자재, 코로나 변이)나 통화정책의 변화가 핵심 Key가 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 단계적 일상 회복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팬데믹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강도와 소비심리는 마이너스의 상관관계를 형성해왔는데요. 이제 정부의 정책 방향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소비심리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바이러스 변종이 발견될 때마다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공급망 마비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이 제기될 수 있어, 성장률을 낮추고 인플레를 촉발할 수 있는 변수라는 점은 계속 주의 깊게 봐야겠습니다.

| 2022년 기업이익 모멘텀 둔화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2022년 코스피 이익 전망치는 184조 원으로 올해 대비 -0.1%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게다가 `22년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어 단기간에 이익 모멘텀 형성될 가능성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 기업 실적 변수에 선행하는 주요 지표들은 ‘21년 하반기 이후 고점을 형성하고 하향 조정되고 있는데요. 또한 애널리스트의 실적 추정치를 종합해도 내년도 이익이 올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모멘텀은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 2022년 대규모 IPO가 예상된다고요?

2021년 IPO 규모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90조 원인데요. 2022년에도 100조 원 이상의 신규 상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SSG닷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테테인먼트, 야놀자, 두나무 등이 기업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형 IPO가 많은 경우 주식 시장의 유동성을 상당 부분 흡수하게 되는데요. 2020~2021년 주식시장을 주도했던 유동성 공급주체가 국내 개인 투자가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형 IPO가 줄지어 지속된다는 점은 유동성 측면에서 보수적인 시각으로 봐야겠습니다.

| 대선과 주식시장의 관계가 궁금해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대선은 대체로 주식시장의 강세 재료였죠. 한국 대선 1년 후의 KOSPI는 상승 우위였는데요. 1981년 이후 총 8번의 대선 가운데 1997~1998년 IMF 외환위기와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대선 1년 후의 KOSPI는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정부가 경제 정책 등을 공격적으로 제시하기도 하고, 정권 초기에 정책에 대한 신뢰도나 반응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이 궁금해요.

시장 전반적으로는 이익 전망치는 둔화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상승 탄력은 전년 대비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 매크로 환경이 올해보다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2021년 주도주의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과거의 사례를 볼 때, 주도주의 경우 상승률이 300~400%에 이르는데요.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섹터의 주가 상승폭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은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focus_keyword} 2022년 주식시장 전망  썸네일_주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