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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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적금, 펀드 들 때 기대수익률이 어느 정도인지는 꼭 확인하시면서, 정작 절세는 등한시하는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세(稅)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세금으로 뭉텅 빠져나가던 돈을 지킬 수 있다는 건 투자수익을 내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보장받는 거거든요. 세액·소득공제 상품과 비과세 상품 등을 체크해서 가입하기만 하면 되니 조금만 신경쓰면 크게 어렵지도 않죠. 연말정산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절세형 금융상품으로 내년 초 연말정산에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연말정산절세금융상품-1                                1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소제목최대 115만 5천원 아껴주는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노후 준비 정말 중요하잖아요.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더라도 다달이 생활비가나와 준다면 그보다 더 든든한 것은 없겠죠? 이렇게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서라도 개인연금, 퇴직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정말 중요한데요. 이러한 연금상품에 가입해 투자하면 나라에서 세금을 덜 내도록 해줍니다. 국민들이 좀더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다면 국가 차원에서도 이득이기 때문일 거에요.

>>국민연금, 연금저축(개인연금), 퇴직연금까지! 든든한 3층 연금탑 쌓는 법 : http://www.samsungfundblog.com/archives/39679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191030_삼성자산운용_연말정산2탄_2 191030                                2    2

자 그러면, 연금상품을 활용하면 얼만큼의 세금 혜택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하는 금액 중 700만원까지는 매년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최대 115만 5천원!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좀 더 자세히 얘기해드릴게요.

먼저, 연금저축은 투자금 최대 400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나머지 300만원은 퇴직연금으로 채워야 하는데요. 700만원을 퇴직연금에만 투자할 수도 있답니다. 퇴직연금 가입자 중에서 확정기여형(DC, Defined Contribution) 가입자는 추가 납부를 하거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만들어서 돈을 넣으면 됩니다. 확정급여형(DB, Defined Benefit) 가입자는 IRP 계좌로만 연금을 추가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군인 등 소득이 있으면 IRP 계좌를 열 수 있으니 꼭 개설해서 활용하세요!

>>퇴직연금 DC형? DB형? : http://www.samsungfundblog.com/archives/36463

여기서 한 가지 알고 계셔야 할 것은 연말정산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소득별로 다르다는 점인데요. 연봉이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은 위에서 말한 투자금의 16.5%를, 연봉이 5,500만원 초과인 사람은 13.2%를 세액공제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에 1년 동안 700만원을 넣었을 경우, 700만원의 16.5%인 무려 115만 5천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1년에 이 정도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한 가지, 올 7월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만 50세 이상은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조정됩니다. IRP와 합치면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다만, 연금저축을 중도 해지하거나 연금 외 목적으로 수령할 경우 기타소득세 16.5%를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5년 이내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해지가산세 2.2%를 추가 부담해야 하니, 이 점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소제목알아두면 두 배로 이득인 연금저축+IRP 절세 TIP

1.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적은 사람 쪽에 집중하자

앞서 말씀드렸듯이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은 연봉 5,500만원을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게 되면 공제율이 16.5%에서 13.2%로 내려갑니다. 맞벌이 부부 중 한 배우자의 연봉이 5,500만원 이하라면, 연봉이 적은 배우자를 우선으로 세액공제 한도 금액까지 연금저축과 IRP에 납입하는 것이 좋겠죠.

예를 들어, 연봉 6,000만원을 받는 남편과 4,000만원을 받는 아내가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을 납입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부부가 돌려받을 수 있는 공제금액은 남편은 95만 4,000원이고, 아내는 49만 5,000원으로 총 144만 9,000원을 공제받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편이 300만원을, 아내가 700만원을 납입하게 되면 총 155만 1000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물론, 두 사람 모두 총 급여가 5,500만원 이하거나 초과할 경우엔 공제율이 같으므로 굳이 한 사람에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공제받지 못한 납입액은 이월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세액공제 한도 금액을 넘어, 공제받지 못한 납입액이 있다면 ‘납입년도 전환특례제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연간 세액공제 한도 초과납입액을 다음 해로 이월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예를 들어, 작년에 연금저축과 IRP에 800만 원을 납입한 직장인 A씨가 올해에는 사정이 생겨 600만 원만 납입했다고 했는데요. ‘납입년도 전환특례제도’를 활용하면 A씨는 작년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인 100만 원을 이월하여, 세액공제 한도를 꽉 채운 70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납입년도 전환특례제도’를 통해 이월 신청을 하고 싶다면 연금가입자 본인의 신분증과 소득 및 세액공제 확인서, 연금납입확인서 등을 준비해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금융회사는 초과 납입한 금액을 해당 년도 납입으로 수정한 연급납입확인서를 발급해주는데요. 해당 서류를 연말정산 시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세액공제를 이월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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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최대 115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고?!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2탄  소제목그 외에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상품

1.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정부가 국민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후를 대비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을 돕기 위한 제도로, 예·적금은 물론 펀드, 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인데요. 금융소득에 대해 200 만원(총급여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와 농어민은 4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어 15.4%의 이자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고, 200만 원을 넘은 수익도 9.9%만 분리과세되는 절세 상품입니다.

이러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내년부터 만기 지급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할 수 있게 되며, 전환할 경우 납입한도와 세액공제한도도 늘어나게 되는데요. 납입한도는 기존 연금계좌 납입한도인 1,800만 원에 ISA계좌 만기 연금계좌 전환금액을 더한 금액까지 늘어납니다. 세액한도의 경우, 현재 연금계좌 세액한도는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를 더하여 700만 원인데요. 거기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계좌 만기금액의 10%(300만원 한도)’가 더해진 금액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계좌의 만기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이라면 최대 1,0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 것이죠. 적용시기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연금계좌로 납입하는 분부터 적용되므로, 내년이 아닌 2021년 연말정산부터 가능합니다.

2. 주택청약종합저축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세액공제도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 상품인데요. 이 상품은 총 급여 연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인 경우 납입금의 40% 이내에서 최대 24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택청약 저축을 지속해서 납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말정산 시, 주택마련저축 금액에 0원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제대상자에 해당한다면, 주민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택청약에 가입한 은행에 가서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하시고, 주택청약 납입증명서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단, 연말까지 제출해야 연말 정산을 받을 수 있으니 일찍이 방문하셔서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절세가 가능한 금융상품을 살펴보았는데요. 연말정산이 두 달 채 남지 않은 이 점에 가입해서 올해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질 거에요. 늦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의 신탁과 펀드는 자유 납입이 가능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도 자유 납입이 가능하므로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12월 31일 전까지 납입한 금액은 모두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는 매달 2만원에서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데요. 이달과 다음 달, 최대 납입 한도인 50만원을 두 달 동안 넣는다면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죠.

지금부터 절세형 금융상품에 가입해서 노후 준비와 주택 마련의 꿈도 이루고, 절세 혜택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금저축(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영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생애주기에 맞게 연금 관리를 도와주는 삼성 한국형 TDF에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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