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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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 오늘은 금융의 날입니다. 국민들의 저축 정신을 기르고 저축·보험·증권 사업을 증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본래는 ‘저축의 날’이었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저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통해 재산을 형성하고 있고 금융의 역할도 확대되면서 2016년부터 그 이름이 ‘금융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금융의 날을 맞아 재테크 방식 중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금융상품인 ‘펀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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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소제목펀드가 무엇이길래?

펀드에 대해 들어보지 못하신 분은 아마 거의 없으실 거에요. 하지만 막상 펀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막연히 주식이랑 비슷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펀드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를 대신하여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그 투자실적을 투자자들에게 되돌려주는 금융상품입니다.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처럼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펀드매니저에게 자금을 맡기는 간접투자 방식이죠.

[펀드상식] 펀드 운용은 은행이 할까?

이미 펀드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이 헷갈려 하는 사실이 있는데요. 펀드 가입을 주로 증권사나 은행에서 하기 때문에, 펀드를 운용하는 주체 역시 증권사나 은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펀드를 증권사와 은행이 판매하는 것이랍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직업인 펀드매니저는 자산운용사에서 일하는 직업이에요.

과거에 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펀드의 운용과 판매를 분리하도록 했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운용과 판매가 서로 다른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현재는 운용과 판매조직 간 정보 교류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자산운용사도 펀드를 직접 판매할 수는 있답니다. 유통과정이 줄어드므로 투자자의 펀드 투자 비용이 저렴해진다는 장점이 있죠.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소제목펀드(집합투자기구)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집합투자기구’로 불리는 펀드는 크게 ①증권펀드 ②부동산펀드 ③특별자산펀드 ④단기금융펀드(MMF) ⑤혼합자산펀드 등 5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①증권펀드는 다시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혼합형펀드(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로 나눌 수 있는데요. 주식형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이며,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혼합형 펀드는 주식 비중이 반 이상이면 주식혼합형펀드, 채권 비중이 반 이상이면 채권혼합형펀드라고 부릅니다.

②부동산펀드는 비교적 소액으로 고가의 부동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배당 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펀드이며, ③특별자산펀드는 금, 유전, 지적재산권 등과 같이 증권이나 부동산이 아닌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하죠. ④단기금융펀드(MMF)는 초단기로 자금을 운용할 때 적합한 상품으로, 만기가 짧은 채권, 어음, CD 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는 펀드입니다. 마지막으로 ⑤혼합자산펀드는 주된 투자대상에 대한 제한이 없는 펀드를 말합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헤지펀드’가 이에 해당하죠.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소제목펀드는 어떤 점이 좋을까?

1. 노하우와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해준다

투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더라도 막상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직접 투자를 하려니 지식과 경험이 많지 않아 판단하기가 어렵고,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을 따라 투자를 하기에도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죠. 하지만 펀드는 내가 가진 자금을 전문가에게 맡겨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갖춘 펀드매니저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운용합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죠.

2. 단돈 만원만 있어도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중에 투자 자금으로 쓸 목돈이 없어서인 경우도 많이 있을 거에요. 예를 들어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 직접 투자를 하려면 일반적으로는 큰돈이 필요하죠. 하지만 증권사나 은행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공모)펀드는 단돈 1만원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펀드라는 것 자체가 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큰 돈을 만들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힘을 갖는 개념이니까요.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투자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단위로 거래되는 자산으로의 투자도 펀드를 통해서는 가능하게 됩니다.

3. 하나의 펀드만 가입해도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산투자가 필수입니다. 전 세계 자산가들, 부자들의 제1원칙이기도 하죠. 혼자서 하나의 종목을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여러 종목을 관리해야 한다고 하니 벌써 머리가 아픈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펀드는 다수의 종목을 담는다는 특성상 그 자체로 분산투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자동적으로 분산투자를 하게 되고, 단일 종목 투자에 비해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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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금융의 날 맞이! 펀드 파헤치기 투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 A to Z  소제목알쏭달쏭한 펀드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펀드 투자를 결심했지만 막상 가입하려고 보니, 생소한 용어들이 너무 많아 포기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용어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펀드를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세요!

① 투자위험등급

펀드는 예적금과 같은 저축상품이 아니라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는데요. 펀드가 가진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위험등급입니다. 모든 펀드는 1등급(매우 높은 위험)~6등급(매우 낮은 위험)까지 6단계로 나누어집니다. High Risk, High Return!(위험이 크면, 기대수익률이 높다) 투자에서 위험과 기대수익률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② 매입과 환매

펀드에 입금하는 것을 ‘매입’이라고 하고, 펀드에서 출금하는 것을 ‘환매’라고 합니다. 매입과 환매는 신청 시간을 기준으로 기준가 적용일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언제 매입과 환매를 했냐에 따라 매입가와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이 가입한 펀드의 매입/환매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증권사 HTS, MTS나 해당 펀드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수수료와 보수(클래스)

펀드는 관련된 판매사, 운용사, 사무관리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펀드에 관한 비용은 수수료와 보수로 나누어지는데요. 수수료는 펀드에 가입 또는 환매할 때 지불하는 일회성 비용이고, 보수는 펀드의 가입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동일한 펀드여도 투자 목적이나 기간 등에 따라 수수료와 보수 체계를 달리할 수 있고, 이를 표현한 것이 바로 펀드 이름 뒤에 붙는 알파벳, ‘클래스’입니다.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같은 펀드라도 수익률이 조금씩 상이해지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④ 거치식과 적립식

펀드에 투자할 때, 자금을 어떻게 납입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데요. 크게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거치식은 가지고 있는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이고 적립식은 매월 혹은 일정한 주기로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에 단순히 납입하는 방식에서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손익이 결정될 수 있는데요.

거치식은 주가 지수가 상승하는 초기에 투자했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 지수 하락기에 투자를 했다면 원금마저 크게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으로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펀드의 기준가가 비쌀 때는 덜 매입하고 기준가가 쌀 때는 더 매입하게 되기 때문에 매입단가를 낮추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지난 7월에 이어 또 한 번 금리를 내리며,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1% 미만의 초저금리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자산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금융의 날을 맞이하여, 적은 돈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펀드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품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생애 주기에 맞게 자금을 굴려주는 삼성 한국형 TDF와 다양한 자산과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를 추천드립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 해당 내용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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