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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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9년도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연말까지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연말정산은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세금폭탄을 막고 13월의 보너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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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소제목연말정산은 무엇이고, 왜 하는 걸까요?

연말정산이란 자신이 한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맞게 적절하게 세금을 낸 것인지 확인하고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인은 매달 급여를 받을 때 소득세를 뗀 금액을 받게 되는데요. 이를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세청에서 만든 간이세액표에 의해 대략적으로 공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말에 세세하게 정산하면서 실제 소득보다 세금을 더 많이 냈으면 그만큼을 돌려받고, 적게 냈으면 더 내는 것입니다.

연말정산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 2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입니다. 소득공제란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 중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소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 그만큼에 해당하는 세금도 줄어들겠죠? 예를 들어, 연봉 5,000만 원인 사람이 공제를 전혀 받지 않으면 한 달에 56만 5천 원을 소득세로 내야 하는데요. 1년에 총 678만 원을 내야 하는 것이니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하지만 이 사람의 연소득 5,000만 원 중 500만 원을 소득공제 받으면 연봉 4,500만 원 기준으로 세금을 내는 것으로 재조정되어, 세금 납부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소득 전액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근로자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나라가 특정한 지출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기는 대상 금액을 줄여주는 것이죠.

세액공제는 이미 산정된 세금 자체에서 일정 부분을 차감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에 가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 1년간 1,000만 원을 연금저축펀드에 넣었다면 16.5%인 165만 원은 세금으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펀드에 투자를 했어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니 이득이죠!

이처럼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대해 잘 알고 연말정산을 준비한다면 절세 혜택을 더 잘 누리실 수 있을 텐데요. 어떻게 준비해야 연말정산에서 절세 혜택을 더 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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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소제목미리 준비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은?

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을 적절히 활용하기

연말정산 절세의 시작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의 사용금액은 총 급여(세전 연봉)의 25%를 넘는 부분부터 소득공제가 시작되는데요. 신용카드는 사용분의 15%, 체크카드와 현금은 사용분의 3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봉의 25%까지는 각종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부가서비스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연봉의 25%를 초과하면 체크카드를 쓰거나, 현금 사용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무한대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25%를 초과해 공제받는 금액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을 합해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단, 연간 근로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1억 2천만 원 미만은 250만 원, 그 이상은 200만 원까지 공제)

2.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 확인하기

소득공제 한도액은 최대 300만 원이지만 별도로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우선 전통시장이나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구매금액의 40%를 공제해주며,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사용액도 40%까지,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한도가 적용되는데요. 다만 버스나 지하철, 기차와 고속버스는 인정이 되나 택시와 항공요금은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봉이 7000만 원 이하의 근로자인 경우엔 공연, 박물관, 미술관 관람이나 도서를 구매할 때도 100만 원 한도로 30%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입금되는 결제 수수료 없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3. 자동 조회되지 않는 항목은 미리 영수증 챙기기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집계가 됩니다. 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자동 조회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항목들은 구매를 할 때 영수증을 따로 발급받아 잘 챙겨두세요. 아래 항목들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 자동 조회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시력 교정용이어야 의료비로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으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구입 자료의 경우 반드시 구입자의 주민등록번호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청기나 휠체어 등 같은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자료도 역시 구입자 주민등록번호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4. 월세를 내고 있다면, 전입신고는 필수

만약 다달이 월세를 내고 있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정보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월세 역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인데요.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는 12%를,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는 1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전입신고는 필수입니다.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그 이후 기간만 세액공제가 되므로 미루지 말고 꼭 하셔야 해요. 또한 월세 납입증명서류가 연말정산 신청인의 명의로 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므로, 가족 등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에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 세액공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5. 소득공제에 유리한 배우자 카드를 집중 사용하기

맞벌이 부부라면 한 명의 카드를 집중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총 급여와 카드 결제금액은 부부간 합산되지 않고 각각 산정되기 때문이죠.

부부의 연봉 수준이 비슷할 때는 총 급여 25%라는 소득공제 문턱을 넘기 위해 배우자 중 소득이 적은 사람의 카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연봉 차이가 커 다른 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면 소득이 높은 쪽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소득공제금액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세율을 따져보고 한 사람의 카드를 집중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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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소제목똑똑한 절세 계획을 도와주는 연말정산 미리보기란?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계획을 잘 세운다면 더 많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성공적인 연말정산을 위한다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절세 전략을 세워보세요.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사용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을 제공합니다. 또한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사용 예정 금액과 총 급여액을 추가로 입력하면, 소득공제 예상액과 예상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되는지 참고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까지 연말정산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연말정산을 준비하면 좋은지 알아보았는데요. 알려드린 정보를 통해 세금 폭탄이 아닌 13월의 월급을 꼭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ㅇ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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