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인의 알뜰한 혼밥을 위한 구매부터 보관까지 실전 꿀팁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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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 이라는 말, 공감하시나요? 최근 가구당 쌀 소비량은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죠. 외식이 늘어나고 빵이나 면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때우는 현대인의 바쁜 생활습관 때문일 텐데요. 특히 끼니를 챙겨줄 사람 없이 혼자 생활하는 자취인들은 매번 집에서 밥을 차려 먹는 일이 번거로워 편의점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포장음식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생활 때문에 많은 분들의 통장 잔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건강도 챙기고 지갑도 지키는 혼밥의 비법, 성자씨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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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프지 않을 때 마트에 가라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찾는 마트, 배고픈 상태에서 가는 것은 금물입니다. 배가 고플 때에는 모든 게 맛있어 보이죠. 특히 단 음식 등 군것질거리를 충동구매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약간의 간식 등을 섭취하거나 시간대를 조절해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쇼핑하는 것이 좋아요.

 

쇼핑은 꼭 필요할 때에만

혹시 살 물건을 이미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할인하는 품목이 있는지 살펴보러 괜히 진열대를 기웃거리지는 않나요? 마트는 자주 방문할수록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매일 장을 보는 대신, 일주일치 장을 한번에 보도록 해 마트를 찾는 횟수를 줄이세요. 또한, 할인하는 품목이 아니라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쇼핑을 해야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을 멀리하라

편의점은 쇼핑하기에는 최적의 접근성을 지닌 곳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접근성은 과소비나 충동구매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증정행사나 간편한 즉석식품, 화려한 군것질거리의 유혹에 빠져 하나 둘 상품을 고르다 보면, 어느새 한 끼 식비를 훌쩍 넘는 금액을 결제하기 쉽습니다. 최근 많은 직장인들의 절약 목표가 ‘편의점 끊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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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인을 위한 실전 팁 – 알뜰한 밥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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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의 기본, 집밥 차리기

1인 가구의 구입 비율이 높은 4kg 쌀은 일반적으로 2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는 성인 한명이 약 서른 번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양입니다. 밥만 집에서 해 먹어도 식비가 크게 줄어들죠. 남은 밥은 도시락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생활비 절약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조리는 작은 냄비로, 식사는 큰 접시로

1인가구 밥상 차리기의 핵심은 필요한 만큼만 차리고 정리를 최소화한다는 것이죠. 조리하는 음식이 많지 않은 1인 가구의 특성상, 작은 냄비와 후라이팬을 이용하면 열이 빨리 퍼져 빠르고 효과적으로 조리할 수 있고, 식기를 많이 꺼내는 대신 식판 등을 활용하면 설거지를 한번에 끝낼 수 있어 많은 자취인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하네요.

 

쌀뜨물을 흘려버리지 말라

조금 더 제대로 된 집밥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쌀뜨물을 꼭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쌀뜨물은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물 요리를 할 때면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빨래나 청소, 설거지를 할 때에도 친환경 세제의 역할을 하며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자취인들의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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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 혼밥 자취인의 알뜰한 혼밥을 위한 구매부터 보관까지 실전 꿀팁 10가지  냉장고정리

 

남은 밥은 바로 얼려라

밥솥에 밥을 하고 남은 밥을 그대로 두면 쉽게 푸석푸석해지고 맛이 변해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닐팩이나 반찬통에 바로 담아 냉동실에 얼렸다가 해동해 먹으면 금방 한 밥과 같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납작하게 펴서 보관하면 해동이 좀더 쉬워져요. 전기밥솥에 계속 코드를 꽂아 놓는 것보다 전기요금도 한결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한 밥은 도시락으로 가져가기도 간편하죠.

 

버리는 음식을 줄이려면 냉장고 정리를

일반적으로 냉장실은 냉기가 고르게 퍼지도록 70%를 넘지 않게 채우고, 냉동실은 내용물을 통해 냉기가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80%를 넘게 채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냉장고 안에서도 자리를 구분해놓고 기준에 따라 내용물을 채우면 음식을 찾기 위해 오래 문을 열어두지 않아도 되죠. 냉장고 속의 내용물과 위치를 표시한 냉장고 지도를 문에 붙여두는 것도 좋습니다.

 

냉장고 속 검은 봉지를 없애라

냉장고에 검은 봉지를 방치하는 것도 식비를 낭비하는 원인입니다. 검은 봉지는 내용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지 않는 식재료는 투명한 통에 옮겨 담아야 상하기 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은 비닐봉지 외에도 안이 보이지 않는 스티로폼 박스나 통은 모두 없애주세요.

 

음식물의 보관법을 숙지하라

냉장고 하단의 채소칸에 과일과 채소를 함께 보관하는 분 많으시죠? 하지만 사과나 토마토 등은 채소나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보관하면 식품을 빨리 물러지게 만듭니다. 또한 양파, 마늘, 고구마 등은 냉장고에서 더 빨리 망가지게 되고, 마요네즈는 찬 곳에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초콜릿은 냉장고의 잡내를 흡수하고 빵은 수분이 빠져 그 맛이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빵은 냉동실에, 초콜릿은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지금까지 혼밥을 위한 식재료의 구입부터 남은 음식의 보관까지, 알뜰한 한끼를 만들어줄 방법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낭비되는 식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남은 음식을 잘 활용하고 상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삼시 세끼 밥상은 그 어떤 보약보다 좋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집밥을 습관화하여 모두가 기분 좋은 한 끼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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