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대수명 ‘81.1세’ 노후준비 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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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대수명.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기준으로 여성 85.1세, 남성 78.5세로, 평균 81.1세의 기대수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OECD 국가 중 1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평균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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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균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020년 15.7%, 지금의 청년세대가 은퇴시기를 맞이할 무렵인 2040년에는 32.3%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노인 빈곤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더욱 노후를 대비한 자금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소제목 기대수명 한국인 기대수명 ‘81.1세’ 노후준비 잘 하고 있을까?  소제목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노후자금을 준비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국민연금을 언급하실 텐데요. 하지만 실상 국민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추가 방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국가에서도 국민 개인의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상품에 세금 혜택을 주는 등 자금 마련을 독려하고 있죠.

선진국에서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이외에 개인연금을 따로 가입하여 더욱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는 비율이 높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개인연금 가입 비율이 캐나다(35.1%), 독일(29.9%), 미국(24.7%), 영국(18.1%) 등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인 12.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소제목 기대수명 한국인 기대수명 ‘81.1세’ 노후준비 잘 하고 있을까?  소제목준비된 노후는 아름답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미래의 나의 모습.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노후는 어떤 모습인가요? 젊어서는 하지 못 했던 일에 도전하는 삶,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삶, 계절마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언젠가는 멋진 크루즈 여행도 꿈꿀 수 있는 삶. 각자 생각하는 노후의 모습은 다르겠지만, 하고 싶은 일들을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여유롭고 안정적인 노후는 누구나 바라는 모습일 것입니다. 이렇게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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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젊은 세대 중 80.4%는 노후가 먼 일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노후를 위해 경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 것처럼 노후에 가까워질 때면 이미 노후를 준비하기엔 늦은 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여유로운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나 기업의 퇴직금 제도 외에, 개인적으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추가 가입하는 장기 저축, 즉 개인연금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이고 세제혜택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주목해볼 만한데요. 개인연금의 종류로는 은행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신탁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보험, 그리고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펀드가 있습니다.

개인연금펀드는 연간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400만 원 이내에서 1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과세 이연 및 분리과세가 가능한 상품인데요. 개인연금펀드를 5년 이상 적립 유지하고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적립기간 동안 배당소득세가 별도 과세되지 않고, 수령금액에 대해 연금 소득세로 과세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소득세법 개정안에는 종합소득 금액이 4천만 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만 있는 총 급여 5천500만 원 이하의 거주자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을 15%로 상향 조정한다는 내용이 추가되기도 했지요.

또 개인연금 펀드는 금융기관의 계좌를 통해 다수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므로 선택의 폭이 넓고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단, 모든 금융기관에 가입한 연금저축 합계액(퇴직연금 합산)이 연간 1,800만 원 이내여야 함) 여기에 금융기관 이전이 자유롭고 이미 가입한 개인연금 펀드를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전할 때 기존 세제혜택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개인연금 펀드 자세히 보러가기 → http://bit.ly/1kDKEx6

평균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퇴직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어 노후자금 마련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후는 아직 먼 일이라는 생각과 경제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노후준비를 미루기보다는 적은 금액부터 노후준비를 시작하여 보다 여유롭고 아름다운 노후를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8-189호(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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