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줄 모르는 낮은 저축률, 노후준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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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60년간 우리나라는 엄청난 고속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 결과 국민총소득(GNI)이 60년 만에 3만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1인당 GNI도 394배 증가했는데요. 한국은행이 지난달 15일 발표한 <국민계정(1953~99년) 개편 결과 – 새 국제 기준 이행 및 기준년(2010) 개편>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GDP 성장률은 1950년대 5.8%에서 1970년대에는 10.4%로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 경제의 성장과 함께 각 가정의 소득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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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노후준비 오를 줄 모르는 낮은 저축률, 노후준비는 어떻게?!  소제목1953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가계 저축률

우리나라의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것과는 달리 가계저축률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총 저축률은 1953년(10.9%)에서 1988년(41.7%)까지는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점점 저축률이 낮아지며 지난 2013년에는 34.4%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총투자율 역시 1991년 41.4%로 정점을 찍은 뒤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13년 28.8%까지 떨어졌답니다.

특히 가계저축률은 총 저축률이 최고점을 찍었던 1988년에 24.3%를 기록하며 정적을 찍은 뒤 빠르게 하락하며 2013년에는 4.5%로 낮아졌는데요. 이는 약 60년 전인 1953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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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노후준비 오를 줄 모르는 낮은 저축률, 노후준비는 어떻게?!  소제목노후준비를 위한 저축, 얼마나 하고 있을까?

2013년 기준 4.5%에 불과한 가계저축률! 그 중 미래 노후준비를 위한 저축은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서울과 광역시에 거주하는 25세~74세 남녀 은퇴자 1,782명과 은퇴자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0가구 중 4가구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또한, 간헐적으로 저축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0가구 중 2가구였으며 노후생활을 위한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또한 10가구 중 4가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가계저축률과 노후 준비를 위한 저축이 감소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가계 부채 급증과 저금리를 꼽을 수 있는데요. 가계부채가 늘어나다 보니 서민들은 저축 여력이 감소한 데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저축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손실 위험이 있더라도 저축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각종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연금 상품의 경우 노후 자금도 마련하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노후준비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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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노후준비 오를 줄 모르는 낮은 저축률, 노후준비는 어떻게?!  소제목노후준비를 위한 저축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노후생활을 위한 저축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을 텐데요. 노후준비를 위한 저축을 시작하는 이상적인 시기에 대한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20대의 40.2%, 30대의 35.7%, 40대의 28.0%가 취업 직후를 꼽았다고 합니다.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의 응답자는 ‘자녀교육이 끝난 후’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는 자녀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미래보다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선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의 설문조사와 같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자녀교육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노후준비에 소홀하게 되는 만큼 가족 부양 및 자녀 뒷바라지를 시작하기 전인 사회 초년생 때부터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리 준비할수록 오랜 기간에 걸쳐 노후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노후준비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먼저 준비할수록 이익이 커지는 개인연금

노후준비에 있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노후자금마련은 물론이고 세액공제 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에 주목해 볼만합니다. 개인연금이란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이나 기업의 퇴직금 제도 외에, 개인적으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추가 가입하는 장기 저축을 말하는데요. 종류로는 은행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신탁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보험, 그리고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개인연금 펀드가 있습니다.

개인연금 펀드는 연간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400만 원 이내에서 1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과세 이연 및 분리과세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개인연금 펀드는 5년 이상 적립 유지하고 만 55세 이후에 10년 이상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적립기간 동안 배당소득세가 별도 과세되지 않고, 수령금액에 대해 연금 소득세로 과세 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개인연금 펀드는 금융기관의 계좌를 통해 다수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므로 선택의 폭이 넓고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단, 모든 금융기관에 가입한 연금저축 합계액(퇴직연금 합산)이 연간 1,800만 원 이내여야 함) 여기에 금융기관 이전도 자유로우며 이미 가입한 개인연금 펀드를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전할 때 기존 세제혜택도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개인연금 펀드에 큰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개인연금 펀드 자세히 보러가기 → http://bit.ly/1kDKEx6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야 큰 돼지 저금통을 꽉 채울 수 있는 것처럼 노후준비도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시작이라도 차곡차곡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미리 준비하는 개인연금으로 아름다운 노후맞이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8-189호(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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