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리워드, 탄소포인트 & 에코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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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 면적 109위 및 인구 26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러나 2010년 기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무려 세계 7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좋지 않은 점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이상 기온을 발생시키고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며 빙하 해빙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 가뭄과 홍수 등 대규모 자연재난의 증가 등 문제를 야기해 세계적으로 모두 다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여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 탄소포인트 에너지 절약 리워드, 탄소포인트 & 에코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최빈국이기에 더욱더 에너지 절약에 힘을 써야 하겠죠?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은 대부분 가정, 상업 등 건물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한데요.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도록 에너지를 절약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탄소포인트’와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카드도 아니고 게임도 아닌 에코 마일리지라니,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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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 탄소포인트 에너지 절약 리워드, 탄소포인트 & 에코마일리지  소제목에너지를 줄이면 혜택으로 돌려주는 <탄소포인트>

탄소포인트 가정에서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제도로써, 가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절감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환경부 및 서울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탄소포인트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는 6개월 간 가정 내 전기 • 수도 • 도시가스 개별 사용량을 과거 2년 대비 10% 이상 감축하면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며, 연 2회(상반기는 당해 12월, 하반기는 다음 해 6월) 포인트당 최대 2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답니다.

그럼, 이 탄소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탄소포인트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먼저 그린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대중교통 이용, 그린카드, 가맹점 이용, 녹색매장 친환경 제품 구매, 국립공원 할인, 휴양림 입장료 면제 등 제휴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린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라면 현금, 상품권, 종량제 봉투, 기념품, 지방세 납부, 교통카드, 기부 등의 방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에너지도 아끼고 포인트로 다양한 선물도 받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겠죠? 일석 이조의 탄소포인트제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관할 시ㆍ군ㆍ구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국의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답니다! 참 쉽죠잉~

탄소포인트 가입 및 자세히 보러가기 ☞ http://cpoin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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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친환경을 쌓아나가다!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탄소포인트와 유사한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이며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매달 전기, 수도, 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 등 에너지 사용량을 수집한 뒤 6개월 주기로 체크하여 기준 사용량(최근 2년) 대비 지난 6개월간의 월평균 전기, 수도, 가스(지역난방 포함) 중 2개 항목 이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한 가정에게는 연 최대 10만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답니다.

적립한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먼저 에코마일리지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지급된 포인트는 에코마일리지 제휴카드(신용, 체크, 멤버십)를 통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된 포인트는 카드 발행 제휴사 포인트(비씨 TOP 포인트) 또는 현금으로도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에코마일리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았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에서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멀티탭, LED 전기스탠드 등 고효율/친환경 제품, 교통카드 충전권(모바일 쿠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신청하여 제공받을 수도 있답니다.

에코마일리지 자세히 보러가기 ☞ http://ecomileage.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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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된 탄소포인트와 에코마일리지는 어느 정도의 효과를 낳았을까요? 먼저 탄소포인트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탄소포인트를 운영한 뒤 온실가스 감축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세대별 온실가스 감축량 1위를 차지한 남원시는 세대별 온실가스 1.719t을 감축하며 어린 소나무 2143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았으며, 전주시의 경우 지난해 2012년 8천400여 t보다 3배 가량 늘어난 2만 5천여 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서천군의 경우 166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20년생 소나무 32ha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효과를 보았다고 하네요.

또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에코마일리지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29만 2,527톤을 감축하였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 3개월 동안 감축한 온실가스 또한 17만 2천 t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는 각각 여의도의 93배, 54배 면적에 숲을 조성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아직 탄소포인트 및 에코포인트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가입하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하며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 적립까지 받아 유용하게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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