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없는 공장,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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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 밥을 먹다, TV를 보다 보면 요즘 외국인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졌다는 것일 텐데요. 그렇다면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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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한 곳에 밀집되어 있어 젊은이들의 거리로 사랑받아 온 명동. 그러나 최근 명동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 사람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요.

실제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이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출국하는 외국인 만 2천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무려 59%가 찾고 있는 명동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명동뿐만 아니라 이태원, 홍대 등 신흥 관광지에서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지난 1978년 100만 명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은 2005년 600만 명을 넘어선 뒤 지난해에는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약 25조 50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9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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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관광객 굴뚝 없는 공장,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소제목큰손을 가진 외국인 관광객은 누구?

외국인 관광객들은어떤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게 되었을까요?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 중 무려 71%가 ‘쇼핑’을 위해 한국 관광을 나섰다는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점에서 우리는 중국인들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중 1/3 수준인 430만 명을 기록했으며 1인 지출 경비가 2천 150달러(2012년 기준)에 이를 정도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지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경비의 43%를 쇼핑에 사용하는 데 반해 중국인 관광객은 61%를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에서도 우리가 ‘큰 손’을 가진 중국인 관광객들을 잡을 수 있는 수익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죠.

관광객 관광객 굴뚝 없는 공장,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소제목부가가치 효과가 큰 중국인 관광객을 잡으려면?

최근 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는 2016년까지 연간 인적교류를 1,000만 명 으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내년을 한국의 ‘중국 관광의 해’로, 2016년을 중국의 ‘한국 관광의 해’로 정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있어 큰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점차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을 분석하여 고소득을 얻을 수 있는 문화 · 여가 · 관광 단계로 발전 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국인들의 기호에 맞는 여행 상품을 개발과 여행 인프라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친절한 미소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만난다면, 친절한 미소로 그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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