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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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각종 잡지에서 ‘고령화 시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의학의 발달과 삶의 질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 인구층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UN에서는 전체 인구의 7%가 65세 이상인 경우를 ‘고령화 사회’, 20% 이상이 되면 ‘초고령화 사회’로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 7월 전체 인구의 7.1%가 65세 이상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사회 · 경제적으로 이를 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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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경우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에 이르기까지 평균 7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추세라면 2026년 노인 인구가 20%를 초과하며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 문제, 결코 남의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각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다  소제목사라지는 평생직장

혹시 ‘사오정’이나 ‘오륙도’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1997년 발생한 IMF 경제위기 사태 이후 정년 퇴직 때까지 근무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은행과 30대 기업들이 잇따라 도산하면서 문을 닫거나, 구조조정을 이유로 40~50대 임원들이 직장에서 대거 밀려나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사오정‘이란 40~50대면 정년퇴직,  ‘오륙도‘란 50~60대가 되어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도둑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을 담고 있는 은어인데요.

현재 시행되는 정년연장법에 따르면 2016년부터 대부분의 직장은 정년을 60세로 연장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기업 문화와 고용 연령이 변함에 따라 의지와는 무관하게, 예상한 것보다 빨리 직장을 떠나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령화로 인해 빠른 퇴직 이후의 삶은 더욱 길어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생직장’을 의지하기 보다는 향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 특히 현명한 자산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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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다  소제목끝나지 않는 저금리 시대

IMF 경제위기 이전에는 은행 예금 금리가 연 10~15%대를 유지하면서 5~10년짜리 적금을 들면 상당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IMF 경제위기 이후 시중 금리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은행 정기 예금 금리가 절반도 되지 않는 연 5~6% 선으로 하락하는 등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정책 금리를 계속 인하하면서 시중에 자금을 많이 공급하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당면해 있는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저금리 현상이 다가올 고령화 사회에서는 저축률 하락과 경제성장률 저하로 이어져, 결국 저금리 체제를 더욱 고착시키는 현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개개인의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예금과 투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노후를 공적 자금에 전부 기대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경우, 안정적인 부동산과 예금을 가지고 있으되, 일정한 비율의 자산은 고령화에 맞춘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합한 투자 종목을 찾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와 상의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상품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고령화 시대에 주목 받고 있는 관련 상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다  소제목헬스케어의 부상

고령화 시대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연금상품이나 건강 관련 헬스케어 상품을 중점으로 금융서비스 영역이 확대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서 벗어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개개인의 바람은 당연지사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IT(정보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U-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국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헬스케어 관련 상품은 고령화 추세가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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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역시 인구 고령화 및 중국, 중동 등의 인구 증가 및 빠른 경제 성장의 바이오제약 수요 증가에 따라, ‘KODEX 합성-미국바이오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 '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다  소제목KODEX 합성-미국바이오 ETF 투자포인트

1. 21세기 유명한 성장업종인 바이오테크놀로지 제약업종에 주목
전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초고속 성장 중이며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 (출처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 미국 바이오기업의 압도적인 R&D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집중 투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첨단 바이오제약 관련 기업에 동일비중으로 집중투자
전세계 바이오 특허 중 미국의 비중은 41%로 타 국가의 비중을 압도 (출처 : OECD, 2008~2010년)
미국 바이오제약 상장 기업들은 높은 외형성장과 함께 이익이 계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 (출처 : Ernst & Young Biotechnology Report 2013)

현재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제를 주도하는 3~40대가 우리나라 초고령화 세대의 첫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라는 건 낯설고 서툴고 당황스러운 법입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이후에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다가오는 사회의 변화상을 발 빠르게 감지하고 적절한 대비를 통해 틀을 다져놓는다면 우리의 노후와 또 후대가 맞이할 사회에 더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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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8-189호(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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