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0

여러분은 어떤 곳,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수직적인 상하관계를 벗어나 직원 간에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개방형 사무실을 만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개방형 사무실은 칸막이를 없애고 ‘코워킹(Co-working)’ 이라는 공유공간 문화를 통해 진정으로 한 공간에 있는 의미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개방형-사무실

오늘은 진화된 업무 형태로 각광 받고 있는 ‘코워킹(Co-working)’ 문화와 함께 개방형 사무실이 사무 공간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공유 공간 ‘코워킹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소제목(Co-working)’

먼저, 코워킹(Co-working)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겠죠? 코워킹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cooperation working, 즉 ‘같이 모여서 함께 일한다는’ 뜻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한 공간에 서로의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는 업무 형태를 말하는데요. 스마트 워크 체제가 발달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신조어로써, 커뮤니티(Community), 개방성(Openness), 협동성(Collaboration),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접근성(Accessibility)이라는 5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뉴욕의 프리랜서들이 주말 동안 자신이 사는 아파트 공간을 개방하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일하는 모임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좁은 공간에 모인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하면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서로간의 유대감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소제목칸막이가 사라진 개방형 사무실, 업무효율 UP UP

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코워킹

이러한 코워킹(Co-working)의 장점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칸막이가 사라진 개방형 사무실이라 할 수 있는데요. 칸막이가 사라진 개방형 사무실에서는 직원들이 더욱 자주 서로 마주보게 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그 이야기 속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는 코워킹(Co-working)을 통하여 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이 한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딱딱한 위계의 벽을 허물 수 있고 보다 수월한 의사표현과 의견 교류가 가능합니다.
소통적인 면 외에 또 하나의 큰 장점은 구조를 변화시키기 쉬워 좀 더 유연하게 공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개방형 사무실은 칸막이가 설치된 사무실 보다 10~40% 면적 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득이 될 수 있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직원이 일할 수 있다는 개방형 사무실의 장점에 주목하여 최근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한 사무실에 모여 협업하는 ‘공유 경제’의 코워킹(Co-working)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코워킹 스페이스’라고 하는데, 서교예술실험센터를 비롯하여 남산창작센터 등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자, 창작자들을 위한 협업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코워킹-스페이스

하지만,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업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개방형 사무실에도 단점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코워킹 코워킹 개방형 사무실! 새로운 업무문화 코워킹을 만들다  소제목개인 프라이버시 및 질병에 노출된 개방형 사무실

사무실에서 개인 공간을 정하는 칸막이는 옆 사람과의 벽이 될 수도 있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방형 사무실은 간혹, 근무시간 내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누구와 어떤 내용의 전화통화를 하는지 사무실 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방형 사무실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나온 병균들이 칸막이가 없기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전파돼 직원들이 감기 등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며, 환기 부족으로 인해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개방형 사무실과 코워킹(Co-working)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일을 함에 있어 협력과 소통, 그리고 능률과 건강은 어느 하나 빠뜨릴 수 없이 중요한 것이기에 개방형 사무실에 대하여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명확한 판가름을 내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에게는 칸막이가 있는 사무실 보다 10~40% 면적 감소 효과로 인해 실질적인 비용 이득이 있는데다 정확한 수치로 따지기는 어렵지만 빠른 업무처리로 인한 경제적인 부분 역시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개방형 사무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어떤 사무실이든 즐거움과 동시에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면 이상적인 근무 환경이 마련될 수 있겠죠?


댓글 남기기